Meet me at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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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글렌체크 Glen checkBlank space 2025. 4. 7. 15:33
요새 계속 듣는 앨범 사실 매일 듣는다.알기는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유명한 60's cardin 노래만 알았다.스포티파이로 추천에 떠서 타고 타고 가다 보니 3집 BLEACH을 됐는데 전부 좋았다.물론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명반이겠지만 기록한다.3집이라 3월 3일날 발매한걸까? -이쯤 살면 고민을 끝낼 줄 알았는데 점점 어려워진다.빈 종이에 뭘 쓸지 고민해 본 적 없었다.이제는 그 막막한 기분이 뭔지 알 거 같다.내 고민으로 깨끗한 종이를 망치고 싶지 않은 기분하지만 이 노래들은 검정 크레파스로 마구 그어버리고 시원하게 찢어버리는 기분을 들게 해준다. 아무래도. 좋다 그게 뭐든아무래도 좋다. 그게 뭐든 *개인적인 감상평과 달리 앨범의 가사들은 전반적으로 예쁜 사랑 가사이다. Song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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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카드] 코코의 집 만들기 - 2New romantics/Coffee at midnight 2024. 11. 15. 23:13
코코의 집(아님) 방 만들기(절망편) 편- 팝업...이긴합니다 - 침대 구조 왜케 힘들지?구조짜는데 시간을 다쓴게 패착일까요이때 힘 다빠지긴 함 결국 시간이 모자라서 방 한칸밖에 못 만들었고...다른 방들도 구조는 짰는데 도저히 채색까지는 무리였다 생각으로과감히 포기 전시부스 한켠에 조그맣게 배치했습니다. 흑흑 너무 허접해서 눈물이 나네요.이번엔 개인적인 일정이 계속있어서 시간부족으로 직접 만들었지만다음번엔 인쇄로 제대로 만들 예정이구요.우당탕탕 가내수공업이라 그런지 퀼리티에 한계가 있었다라고 변명해봅니다 일단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네... 네 뭐 아직? 정식작가도 아니니까! 괜찮아! 어쨌든 노력은 했다!!! 사실상 팝업 카드 X 팝업 형식의 무언가라고 명명하겠습니다. 어쨌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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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 - 1New romantics/It's flawless, really somethin' 2024. 11. 12. 13:32
내가 좋아했던 스타인 아리아나 그란데내한공연도 갔고 거의 모든 앨범을 소장하고 있다.사실 가장 좋아했던 건 3집 Dangerous Woman까지 이긴 했다.왜냐면... 그 이후부터는 힙합을 하셔서또한 다수의 논란과... 예.. 여하튼 본명: 아리아나 그란데 부테라|Ariana Grande-Butera1993. 06. 26|미국|가수 ・ 배우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팝스타빌보드 핫 100 차트 Top 3를 모두 자신의 곡으로 채운 최초의 솔로 가수, 최초의 여성 가수, 최초의 미국 가수스포티파이 10억 이상 스트리밍 곡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 ! 소개라기보다는 짤 털이에 가깝습니다 !유명하다 보니 어차피 다 알 거 같아서요(찡긋) SNL이 사진을 참 잘 찍어배우들도 그렇고 가수들도 인생사진 남겨..